A.
혼자 거주하시는 고객님이나 신혼 살림이 1톤 정도로 작으신 분들께서
최근들어 자주 고객센타로 접수, 문의하시는 내용입니다.
원룸 투룸 접수시는, 일반 가정이사의 방문견적이 아닌 간단 전화 견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님께서 견적비용을 저렴하게 받으시려고 실제 이사 물품보다
다르게 말씀해 주시면, 잘못된 견적안내가 진행되므로 계약 자체가무효로 처리됩니다.
원룸 투룸을 접수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잘못된 접수로 인해 고객님께 개인적인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이점 널리 양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
네,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사 도중 파손 멸실에 대한 증명이 지점에서 인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리컵 한개 수저 하나 분실에 대한 것을 보험 처리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에 대한 보험 처리 또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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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보험 처리는 진행됩니다.

1. 지점에서 이사도중 고객님의 파손 멸실된 물품에 대해 확인을 하고, 소정의 서류(보험금청구서)에 지점과 고객님의 자필 서명을 각각 작성하셔야 합니다.
2. 지점에서는 자필서명된 소정의 서류를 보험 회사에 접수를 하고, 보상관련팀에서 해당 서류를 검토합니다.
3. 보상관련팀에서 고객님의 댁을 방문하거나 유선상으로 다시한번 제출된 서류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4. 파손 멸실된 물품은 구입년도, 구입가격, 감가상각을 고려하여 정해진 보험사의 규정에 따라 보상 처리되어 집니다. 

A.
본사, 전산 시스템에서 고객님의 정보가 확인이 되지않습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계약내용이나 주소 전화번호 등 또한 확인이 불가하십니다.
그리고, 고객님과 지점간의 세부 사항이나 A/S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본사 콜센타에 접수를 하시고 지점 연결을 받아, 개인고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
「손없는 날」이란

태백(太白)이라고 하는 흉신(凶神)이 음력의 일자순으로 동(東), 남(南), 서(西), 북(北) 순으로 돌며 하루씩 머물게 되는데

태백(太白)흉신이 머무는 방위로 이사를 하게 되면 흉살(凶殺; 태백 살)에 의해 손(損),해(害)를 입게 된다고 해서 흉신(凶神)이 머무는 그 방위로는 
해당날자에 이사를 꺼리는 것이며 이 흉신이 머무는 그 방위에 해당하는 날만 아니면

모두가 「손없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음력 9, 10일은
태백흉신이 상천(上天)과 하천(下天)에 머물고 동, 남, 서, 북 사방(四方)에는 머물지를 않음으로 이사방향을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아예 음력 9, 10
일을 택하면 확실한 손 없는 날이 되는 것이라 안심할 수가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일 뿐이고
이사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이사하는 그날에 태백흉신이 머무는 방위만 아니면 음력 9, 10일과 「똑같은 손 없는 날」들인 것입니다.

동북(북동)방위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음력 8,18,28일만 아니면 그 외의 모든 날들이그 방위로의 이사에는 「손없는 날」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달력의 음력 일자를 보시고 끝자리가 8로 끝나는 날들만 피해서 이사를 하시면 음력 9, 10일과 조금도 다르지 아니한 「손없는 날」에 이사를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이사경비 등에 부담을 안고 힘들게 굳이 9, 10일만을 택하려 하는 것은 손없는 날의 의미를 잘 모르고 힘들어들하는 아주 잘못된 것이라 할 것입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스스로 달력을 보고 아주 쉽게 「손 없는 날」을 택하여
마음 편하게 이사를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삿날에 너무신경쓰거나 고민하실필요는 없는것입니다.
편한날을 사정에 맞추시면 그만입니다.

※손없는날=달력에 보면 음력(작은글씨)이 끝나는 뒷숫자가 9자 0자로 끝나는날을 보통 손없는날이라고 합니다 한달에 보통4~6번정도 있습니다.
※손없는날을 피하시면 이사비용이 저렴할수있습니다.
※손없는날이 주말이나(금,토) 매달 말일 과 겹치는날을 피할수있으면 이사비용이많이 절감됨니다. 

A.
E4express 고객 상담실 입니다.
저희 고객 센터와 상담 하지 않고 현장 지점과 직접 계약 하신 고객님은 반드시 1522-2482
고객 상담실 또는 홈페이지에 계약 등록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등록 되어 있지않아 발생 하는 고객님의 A/S 문제는 E4express 에서 관여하지 않습니다.

A.
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서비스를 의미하므로, 냉장고나 TV 처럼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불가능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님들은 할인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물어보는 등 무조건 저렴한 것만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턱없이 저렴한 금액을 제시하는 이사업체의 원가절감 방법은 아래와 같으니 이점 유의하여 문의하시고 업체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원가절감 (하루 2 번이사)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이사당일 식대,수고비,추가비용 요구 
A/S 비용은 아예 고려를 안하므로 보상을 못 받음